대전시 유성구 세동2통 마을. 원인모를 이유로 올해 초부터 천둥만 치면 마을에 낙뢰가 내리쳐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마을 사람들이 주장하며 불안에 떨고 있다. 신현종 기자 shj0000@cctoday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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