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록달록한 색과 앙증맞은 캐릭터들.
가만 보고있으면 절로 어린시절 동심이 살아나는 그림으로 가득한
모리스 갤러리의 기획전시 '자녀방에 걸어주고 싶은 그림전'.
부엉이 모나리자부터 무지개색의 숲속까지.
아이들의 꿈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동화같은 그림세계로 아이의 손을 잡고 놀러와보자.
<참여작가>
강상중, 강석문, 금동원, 김난영, 김은기, 김혜연,
박형진, 안윤모, 오순환, 이기섭, 이영수
1.17 - 2.7 모리스 갤러리
'대전 모리스'에 해당되는 글 1건
- 2009.01.28 사랑하는 아이에게 사랑스런 그림을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