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일 최저 영하 15도… 빙판길 주의
대전·세종·충남지역 폭설 이후 강추위 온다 - 충청투데이
[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] 대전·세종·충남지역 폭설 이후 또 다시 강추위가 불어닥칠 전망이다.18일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충남 보령 7.1㎝, 서천 7.0㎝, 부여 6.2㎝, 아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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